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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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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할매 묵공장 사회적협동종합, 나눔행사 전달

지역 내 취약계층에 사랑의 묵과 두부 전달

기사입력 2021-02-25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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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할매 묵공장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권분자)은 지난 23일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에 묵 60모와 두부 60(54만원 상당) 나눔 행사를 가졌다.
 


할매 묵공장 사회적 협동조합은 지난 201611월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정식 인가를 받아 묵, 두부 등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2017 공동체 한마당행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2018 균형발전위원회우수사례, 2019년엔 지방정부학회 우수사례로 소개될 정도로 도시재생사업으로 결성한 대표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전국적으로 도시재생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손꼽혀 여러 지자체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의 나눔과 지역 환원의 취지에 따라 실시한 이날 나눔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또한 할매 묵공장 사회적 협동조합은 이날 행사를 위해 새벽부터 정성껏 준비한 묵과 두부를 남산선비지구, 관사골, 효자지구, 한절마의 마을운영 위원장들에게 전달했다.

 

권분자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진행하던 식사 나눔을 진행하지 못했다며, 현재 묵공장도 많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의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더 어려우신 분들이 드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새벽부터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에 맞게끔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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