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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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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지역협의체 간담회 개최

10개 관련 단체와 소통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1-02-2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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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소장 김인석)23일 오후 2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한 지역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달 26코로나19’ 임시 예방접종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의사회, 간호사회, 소방서, 경찰서, 지역대학교 등 지역 내 10개 기관 11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예방접종과 관련해 안전하고 원활하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각 기관별로 맡은바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역할별로 보면 의사회는 예방접종 의료인력 지원협조 및 접종관련자문, 간호사회는 접종센터 운영 간호인력 지원협조, 응급병원은 이상반응 응급환자 진료협조, 소방서는 접종 후 이상반응 환자발생 시 이송 협조, 경찰서는 접종센터 내 외부 치안 및 교통관리, 지역대학은 접종센터 운영 시 간호학과 실습학생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강성익 부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영주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이라며,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 만큼 각 기관과 단체들은 모두 각자의 역할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3월부터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중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하며, 18세 이상 일반인 대상으로는 오는 7월경부터 국민체육센터에 설치하는 접종센터와 지역 내 43개 위탁 의료기관에서 사전예약제를 통해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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