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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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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고, 참전 유공자 12인 자서전 출간

영주여고 자서전 동아리 학생들과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마지막 이야기

기사입력 2021-02-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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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여자고등학교(교장 박진구) 자서전쓰기 동아리는 20207월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6.25 전쟁 및 베트남 전쟁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의 자서전을 출간하였다.
 


참전 유공자 어르신 12명과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서전 동아리 학생 24명은 주기적인 만남과 대화를 가졌다.

 

영주여자고등학교 박진구 교장과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김해숙 관장은 성공적인 활동을 진행하였다.

 

박진구 교장은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어르신들의 인생을 기록하며 삶의 지혜를 얻고,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을 통해 지금 우리의 삶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이는 단순히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어르신들의 만남을 넘어서 세대와 세대 간의 화합과 교육의 장이 펼쳐진 것이다. 자서전 발간을 위해 애써주신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 영주여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2학년 전우림 학생은 처음에는 어르신들과의 만남이 어색하여 걱정되었지만 벌써 만남이 끝나게 되어 굉장히 아쉽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이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르신들의 빛나는 인생을 멋진 자서전을 통해 더욱 빛나게 만들어드리게 되어 영광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참전 유공자 어르신들은 2:1 매칭을 통해 자서전 채록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서전 쓰기 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은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앞두고 국가를 위해 희생과 헌신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며, 전쟁의 아픔을 전해주고 기억하는 소중한 활동이 되었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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