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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여고, 학교폭력예방활동 교육부장관상 수상

기사입력 2021-01-22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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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광여자고등학교(교장 이영희) 학교폭력예방 동아리 스마일북은 푸른나무재단과 교육부, 울산교육청이 함께 진행한 2020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활동에서 최우수 동아리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오후 3시부터 전국 120여개 초··고가 함께한 2020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활동 투게더프로젝트 시상식 ‘2020 함께 어워즈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이날 영광여고는 푸른가족캠페인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교육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여고 스마일북은 2020년 학교폭력예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감사편지쓰기, 학교폭력기사 읽고 의견 나누기, 학교폭력예방 등굣길 캠페인, 행복 사진 촬영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들을 찾아가 편지와 간식, 책갈피 등을 담은 희망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1학년 김OO 학생은 누군가에게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린다는 것이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꾸준히 활동하면서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 같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우리들의 작은 움직임이 친구를, 학교를, 그리고 지역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느꼈다. 앞으로도 친구, 가족 간의 행복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교사 심규성 씨는 시끌벅적한 학교는 늘 내가 그리워하는 학교의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한 적막한 학교가 학생들의 작은 행동으로 조금은 시끌벅적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학교폭력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건 관심인 것 같다. 서로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질 때,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 같다. 동아리 학생들을 늘 응원하고 격려해주신 영광여고 모든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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