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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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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듬뿍 담은 빵으로 정을 나누는 조리고 학생들

한국국제조리고, 사랑의 빵 나눔 행사 진행

기사입력 2020-12-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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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경북 영주에 있는 특성화고등학교인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활동이 잇따르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224()에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청소년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비즈쿨 동아리 지도교사들(신해균, 우민하, 최세진, 박정윤)과 함께 사랑의 빵 나눔봉사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한 롤케이크를 영주노인전문요양원 자비동산에 전달했다.
 


한국국제조리고 비즈쿨 동아리 지도교사 신해균은 지역 요양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매년 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뵐 수 없었던 것이 너무 아쉬웠다. 그래도 학생들이 만든 작은 정성을 통해 어르신들이 요즘같은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좋겠다우리 학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지원과 봉사로 지역민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비즈쿨 동아리 학생들은 이번 사랑의 빵 나눔활동을 계기로 코로나-19로 평소 살피지 못했던 지역사회와 소외된 계층을 찾아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노력을 다해 활동을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아리 대표인 김수경(2학년) 학생도 코로나-19로 만남이 꺼려지는 요즘 시기에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가 만든 빵을 나누어주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연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박태완 기자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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