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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3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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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폴리텍대학 '스마트융합기술센터', 산업인력양성의 메카 꿈꾼다

12월 8일 개관식 개최, 전 공정 ‘통합 교육 훈련’ 가능한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20-12-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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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북부지방의 유일한 기술교육기관인 영주폴리텍대학이 최첨단 스마트융합기술센터를 개관해 고급 기술 인력을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학장 강흥수, 이하 영주캠퍼스)128일 오후 2시 스마트공학관에서 전 공정 통합 실습장인 러닝팩토리(스마트융합기술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스마트융합기술센터(LF) 


러닝팩토리(Learning Factory)는 제품 설계에서 디자인, 부품 제작, 가공, 조립, 검사, 성능 평가, 완성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정을 한곳에서 체험, 실습하는 교육 시스템이다.
 

스마트공학관 2층테라스


영주캠퍼스가 주관하고 영주시에서 참여한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한 교육 프로세스 구축을 통한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10,537,047천원(건축비 8,000,000천원, 시설 및 장비비 2,537,047천원) 중 영주시에서 540,800천원을 지원한 대규모 사업이다.
 

스마트공학관 도서관
 
스마트공학관 열람실
 
스마트공학관 어학당


영주캠퍼스의 러닝팩토리는 시설면적 940.2관제실 스마트팩토리실 공작실 설계실 유틸리티 등 총 5개의 실습실과 5축가공기 AGV(운송로봇) 비교측정기 등 52·259점의 장비를 갖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첨단기술을 익히고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환경에도 적응한다.
 

스마트공학관 소백마루홀


특히 학과 간 구분을 없애면서 모든 학생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주캠퍼스는 향후 러닝팩토리를 개방형 창의·융합 창작소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실제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조립 라인처럼 직접 시법 공정을 운영할 수 있는 생산 시설을 갖춘다. ·고등학생들에게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체도 시제품 제작, 장비 대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강흥수 학장은 영주지역 기업체에 최적화된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을 갖춘 융합형 인재 육성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중소기업에 공급하기 위해서는 융합형 교과과정 도입과 러닝팩토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실습 교과의 내실화가 영주지역 산업화를 위한 주요 과제라고 말했다.

 

이번 스마트공학관 개관에 애정을 쏟은 강 학장은 최첨단 장비를 갖춘 실습장 환경에도 특별한 관심을 기울였다며 원색을 사용한 내부 인테리어와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2, 3층에 마련된 도서관과 회의실, 4층의 전망좋은 카페 등은 학생 뿐만 아니라 시민들에게도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혀 지역민들이 장소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뿐만아니라 강학장은 지역의 인견산업과 함께 천연염색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점을 착안하여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연염색확과를 개설하여 신입생을 유치하고 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영주폴리텍대학이 되도록 영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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