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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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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소외계층 향한 온정의 마스크 기부와 함께

디지타스 컨소시엄, 산업섬유 생산시설에 500억원 투자

기사입력 2020-09-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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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직포, 마스크, 생리대 등의 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디지타스 컨소시엄이 경상북도에 덴탈 마스크 10만개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는데 따른 것이며,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내 소외계층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우선적으로 배분됐다.

 

한편 디지타스 컨소시엄은 부직포, 마스크, 생리대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지난 3R&D, PCB, SMT 등의 전문 기업인()디지타스(대표 최상윤)과 태양광 전문 기업인 ()강산에너지(대표 김도윤) 그리고 토목 및 건설 전문 기업인 ()현대건설(대표 임현우)이 함께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디지타스 컨소시엄의 주생산품목인 부직포는 공기청정, 유수(물과 기름)분리 등의 각종 필터, 전기절연재, 연마재, 농업용의 보온 서리방지용 피복재, 의류(apparel)용 심지(心地) 외에 각종 건축자재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복합재 및 완제품으로 갈수록 첨단산업으로의 적용도가 높아져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디지타스 컨소시엄을 이끌고 있는 최상윤 대표는 고향이 경북 예천으로 영주중앙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제조, R&D, PCB, SMT, ASSEMBLY, Refurbish, 마스크 제조/유통 전문기업인 ()디지타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부직포 산업이 향후 건강과 환경을 중요시 하는 사회구조와 첨단산업 및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용도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번 지역 업체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끌게 되었다.

 

또한 디지타스 컨소시엄은 향후 경북 영주에 약 500억원 규모의 생산설비 시설 투자를 통해 산업섬유전문기업으로 발돋음 하여 다양한 산업군으로 제품 생산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날 기부행사에 참여한 최상윤 대표는 최근 지역사회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물품을 구비하지 못하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지역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미래 부직포 산업은 건강과 환경을 중요시 하는 사회구조와 첨단산업 및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의 새로운 용도가 창출되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 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쁜신 와중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최상윤 대표와 관계자분들께 모두 감사드린다.“이번 마스크는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분명 큰 힘과 희망이 될 것이며, 어떤 상황과 조건에서도 경북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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