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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19-10-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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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경상북도 100년 미래를 향한 도민의 염원을 담다

경북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 가져

기사입력 2019-08-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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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15()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안동시 임하면)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과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가졌다.
 

경축식은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96, 의성군, 애족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었다.

74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앞서 이철우 도지사는 행사 참석을 위해 자리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도민들을 대표하여 도단위 기관·단체장들과 함께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추모벽 앞에 위치한 경상북도 독립운동가 추모비에 헌화와 분향,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축식에서최근 일본은 우리나라를 수출 절차 간소화 대상국에서 제외시킴에 따라 수출의전도가 높은 우리로서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수많은 역사의 질곡 속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저력이 있고 그 중심에 경상북도가 있었다.”고 말하며 위기의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가 앞장서서 주저하지 않고 소신껏 박차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 제막식 가져

 

오늘 제막식을 갖게 된 조형물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상징조형물로 도비 2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모를 거쳐 4개월여간의 제작 끝에 설치 완료했다.

 

작품명은 염원의 발자취으로 호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애국심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3.1운동 등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를 반영하고 과거 100년을 기억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도민의 염원을 표현했다.

 

열사가 태극기를 들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의 조형물과 100주년의 숫자 100을 형상화한 조형물로 구성됐다. 신흥무관학교의 신흥학우보 실린 태극기와 독립운동을 위한 비장함과 나라를 반드시 되찾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석주 이상룡 선생의 시 ‘1911년 나라를 떠나며 조형물에 각인했다. 조형물의 바닥 판석에는 19193.1운동부터 민족의 독립운동 주요 사건을 기록해 선열들의 독립을 향한 염원의 발자취를 도민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도지사를 비롯한 도의회의장, 도교육감, 육군제50보병사단장 등 도내 기관단체장과 배선두 애국지사, 보훈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본 행사 전에, 상징조형물 제작설치 경과보고, 제막식, 기념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막식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를 기념해 상징조형물을 제작했다, 과거 100년의 역사를 기억하고, 앞으로의 미래 100년을 향해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도민의 염원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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